안녕하세요,
아주 어릴적 부터 효성과 인연을 시작한 매니아입니다.
오프로드 바이크(MX125와 RX125)를 여러대 타본 경험이 있습니다만, 이번에 출시 예정(?)인
RX125sm과 xRX400에 대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정말이지 효성에서 해외로 도약하는 모습은 소비자로서, 대한민국 바이크 매니아로서
기쁘기만 해요.. 그리고 해외 지사에서 좋은 반응이 있다는 관계자 분의 소식도 들었습니다. 화이팅!
하지만 그동안 효성을 심적으로 지지한 매니아로서 약간의 배반감(?)도 느껴지는 소식도 있더군요.
단지 시장성과 기타 제도적 문제가 있고, 열약하다고 해서 대한민국 대표 바이크 브랜드인 효성을
지지하는 매니아로서 내수보다 외수에 전략하는 모습은 좀 실망감도 안겨졌습니다.
현재 GV-650은 국내에서도 주문 제작하고 판매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프로드인 XRX-400은 왜
판매를 안 하시나요.. 일단 이 점이 궁금하고요. 출시일을 조금만 더 빠르게 앞당겨 주셨으면 해요!.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고대하겠습니다.
현재 동호회 오프 모임에서도 SM버젼과 400의 출시를 임박을 고대하시는 회원 님들이 상당수 됩니
다. 부디 서둘러 주셨으면 하고 질문 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Fighting HYO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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