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진주에서 남해대교를 거쳐 창선을 거쳐 삼천포를 거쳐 사천을 거쳐 집까지 총"120km 달렸네...
먼길을 가려면 뛰지말고 천천히 걸어야 한다는 고사성어에 의거 40~ 50km 속도로 무섭게 달렷네..
힘들엇다...남해군 바닷갓길을 달리면서 바닷가 구경은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1) 오토바이에 네비게이션 거치대 및 블랙박스 거치대 및 전기잭도 만들었으면 한다..
2) 그리고 오토바이 안장 짐칸에 카메라 다리도 좀 들어가게 길게 만들었으면 한다...
오토바이 타고 사진촬영하러 자주가는데...짐통이 너무 짧아...길게 좀 만들어요..삼각대가 들어가게..
3) 그리고,,,, 밧데리 방전 안되게,, 충전용 태양건전지판을 오토바이에 좀 달아보세요...
일주일 넘게 안타면 너무 방전이 심해고, 이로 인한 밧데리 손실이 크요.
밧데리 보호차원에 타지 않을때 태양전지로 자동충전되게하는 장치를 연구해서 달아보세요
지금 기술이면 간단할 것 같은데...
제안 3가지....ㅋㅋㅋ
옛날 현자 다닐대 한달에 80장 정도 제안서 내었는데,, ㅎㅎㅎ
회사 담당책임자님 고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