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모터스 새로운 도약을 이끌 “서정민호” 출범
KR모터스는 지난 6월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서정민 전 혼다코리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정민 신임사장은 대림자동차공업에서 20여년간 생산 / 품질 / 영업 / 서비스 등 이륜차
전반적인 업무영역을 거쳐 혼다코리아의 모터사이클사업부를 총괄해온 전문 경영인이다.
서정민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
동안 이륜차업계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륜차산업의 과거,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동료가 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으며, 전 직원의 역량 극대화와, 모든 시선을 고객에 두는 고객중심의 영업을 강조하는 KR모터스의
“사고방식”을 갖출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현장, 현물, 현실을 바탕으로 한 3현주의의 정립과 Change, Challenge, communication을 뜻하는 3C의
행동규범의 전개로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작금 이륜차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체질로의 개선을 선포하였다.
KR모터스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중국JV 매출이 본격화되고, 푸조스쿠터 등 신기종 출시가 계획되어 있으며, 전기스쿠터 역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앞서 시장 친화적인 서정민 대표이사의 취임은 내수시장 뿐만 해외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6년 10월 경영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설된 KR글로벌 네트웍스는
현 이기복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함께 선임했다.
KR모터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항해를 책임질
“서정민호”의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자.
2017.07.26
KR모터스 새로운 도약을 이끌 “서정민호” 출범
KR모터스는 지난 6월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서정민 전 혼다코리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정민 신임사장은 대림자동차공업에서 20여년간 생산 / 품질 / 영업 / 서비스 등 이륜차
전반적인 업무영역을 거쳐 혼다코리아의 모터사이클사업부를 총괄해온 전문 경영인이다.
서정민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
동안 이륜차업계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륜차산업의 과거,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동료가 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으며, 전 직원의 역량 극대화와, 모든 시선을 고객에 두는 고객중심의 영업을 강조하는 KR모터스의
“사고방식”을 갖출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현장, 현물, 현실을 바탕으로 한 3현주의의 정립과 Change, Challenge, communication을 뜻하는 3C의
행동규범의 전개로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작금 이륜차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체질로의 개선을 선포하였다.
KR모터스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중국JV 매출이 본격화되고, 푸조스쿠터 등 신기종 출시가 계획되어 있으며, 전기스쿠터 역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앞서 시장 친화적인 서정민 대표이사의 취임은 내수시장 뿐만 해외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6년 10월 경영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설된 KR글로벌 네트웍스는
현 이기복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함께 선임했다.
KR모터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항해를 책임질
“서정민호”의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자.